전라남도의 ‘가고 싶은 섬’으로 선정된 가우도(駕牛島)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. 가우도는 강진 대구면을 잇는 저두 출렁다리와 도암면을 잇는 망호 출렁다리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 ‘함께해(海) 길‘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.
전라남도의 ‘가고 싶은 섬’으로 선정된 가우도(駕牛島)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. 가우도는 강진 대구면을 잇는 저두 출렁다리와 도암면을 잇는 망호 출렁다리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 ‘함께해(海) 길‘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