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, **정선아리랑열차(A-train)**에 몸을 실어보세요. 이 열차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관광전용열차로, 기존 무궁화호를 새마을호 특실 등급으로 개조하여 편안하고 낭만적인 여행을 선사합니다. 열차의 별칭인 'A-train'은 아리랑(Arirang), 최고(Ace), 활동(Activity), 모험(Adventure), 놀라움(Amazing)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정선아리랑열차의 가장 큰 특징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편안한 객실입니다. 기관차와 발전차의 보라색은 '동강할미꽃'을 모티브로 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 편성당 총 200석으로 구성된 4량의 객차는 누리실, 땅울림실, 사랑인실, 하늘실 등 각각의 테마로 꾸며져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합니다.
열차는 청량리역을 출발해 양평, 원주, 제천, 영월, 민둥산 등 여러 역을 거쳐 정선과 아우라지역에 도착합니다. 기차를 타고 달리며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. 정선아리랑의 고장, 정선의 숨겨진 풍경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