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자마스는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에 위치한 카페로, 오픈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주의 추억이 가득 담겨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. 10년이 넘게 운영되고 있지만 조경이 잘 관리되고 있으며, 다양한 원두 커피를 비롯하여 스테이크, 샐러드, 브런치 등의 식사가 가능하다. 야자수 나무와 식물들로 둘러싸인 이곳은 해외 리조트에 온 것만 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주며, 수영장처럼 타일이 깔린 분수대는 포토스팟으로도 유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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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bSz7tsHlg8&t=88s